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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애 로컬푸드직매장 도시 소비자 초청 팸투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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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애 로컬푸드직매장 도시 소비자 초청 팸투어' 참가자들이 직접 캔 고구마를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이용석 기자

합천애(愛) 로컬푸드직매장(운영자 윤정호)은 27일 농업회사법인 파머스클럽이 주관하고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 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하는 '합천애 로컬푸드직매장 도시 소비자 초청 팸투어'를 열었다.

부산의 한 대학 동문들로 구성된 이번 팸투어는 해인사 소리길과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합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윤정호 운영자는 "더많은 생산자들이 도시 소비자들을 만나서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관광지 인근에 있는 로컬푸드 생산 농가를 찾아 고구마를 직접 캐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박순옥(부산·62) 씨는 "평소 고구마를 사먹다가 내 손으로 땅에서 캐보니 그 즐거움이 값지다. 어린 시절 향수도 되살리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리길과 영상테마파크는 누구에게나 꼭 권하고 싶은 관광지"라고 했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김미진 주무관은 "앞으로 관광산업과 팸투어를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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