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토마는 사진작가 박운재와 패션디자이너 안영대를 초청, '초월'전을 열고 있다.
이 전시는 미국 뉴욕에서 유학한 30대의 두 청년 작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기존의 발상들을 초월해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두 작가는 사진과 패션이 지닌 정의를 넘어 새로운 의미를 향해 변화시키고 재해석하고 있다.
박운재는 사진의 영역을 이용해 다양한 산업의 네트워크를 통한 이미지를 향한 꿈과 현실의 경계를 탐구한다. 그는 사진의 근본적 요소를 탈피하는 동시에 사진의 정의라는 경계를 존중하며 표면적 정지 속에 내재된 형상을 통해 관객이 사진의 일부이고 사진이 관객의 일부가 되는 과정을 추구한다.
안영대는 의복이 지닌 공간적 가치를 재해석해 비정형의 의복을 만들어 전시, 상업화하며 설치미술로서의 재미있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인간을 위한 의복이 아닌' 작품을 통해 새로운 조형으로서 의복의 가치를 발견하고 의복의 공간감과 오브제로서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동시에 '인간을 위하는 의복'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한다. 전시는 11월 9일(토)까지.
문의 010-824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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