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0만원 갚아"…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구 비산동 한 카페에서 말다툼 끝 흉기로 찔러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31일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60)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30일 오후 2시 58분쯤 서구 비산동 한 카페에서 근무하는 B(53) 씨에게 "빌린 돈 70만원을 갚으라"고 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흉기로 복부를 한 차례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 직후 출동한 경찰은 연락처를 수소문해 자수를 권했고, A씨는 사건 발생 약 30분 뒤 지구대를 찾아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유치장에 수감된 상태이며 피해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