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생활문인협회(회장 김경홍)는 지금까지 부정기적으로 발간해 오던 '삶과문학'을 제23집으로 마감하고, 계간 문예지 '시인부락'을 창간했다. (2019년 가을호)
'시인부락'은 협회장 김경홍이 발행인, 수석부회장 여두홍이 편집인으로, 창간호에는 회원 40여 시인과 수필가들의 신작을 수록하고 있다. 특집으로 엮은 '시인의 삶과 문학'에는 시인이자 사업가인 한중엔시에스 대표이사인 김환식이 사업을 일으키기까지 겪은 역경을 생생하게 진술하고 있다. 또한 여덟 권의 시집을 발간한 시인으로서의 문학적 고뇌와 꿈도 들을 수 있다.
'시인 깊이 읽기'에서는 1970년대 은행가로 유명했던 김용기 시인의 자선시를 수록하고 있다. 김용기 시인은 서울대학교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초기 대구은행과 중소기업은행에서 평생을 보낸 은행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김 시인은 팔순 넘어 등단을 하고 시집을 발간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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