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인근 해상에서 환자를 후송하던 소방헬기 1대가 31일 밤 추락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헬기에는 소방대원 5명, 환자 등 민간인 2명 등 모두 7명이 탑승했으며, 현재 당국이 수색 및 구조 작업에 돌입한 상황이다.
해당 헬기 모델은 'EC225'이다. 이 모델은 2008년부터 국내에 도입돼 온 다목적 소방헬기이다.
초기 소방방재청이 대당 400여억원을 들여 도입한 모델로, 프랑스 유로콥터(현 에어버스헬리콥터스)사가 제작했다.
최대 시속은 250km이며 한번에 5시간정도까지 비행할 수 있다. 최대 탑승인원은 28명이다.
이 헬기는 야간비행장비, 적외선 탐색장비, 이중 자동 비행장치 등을 갖춰 주간과 야간 가리지 않는 것은 물론 악천후에도 기동이 가능하다.
한번에 4천 리터의 물을 채우고 이동할 수 있어 산불 등 화재 진압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구조, 탐색, 응급 이송, 구호물자 공수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 사고 헬기는 2016년 3월 도입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오빠독약로비 감싼 민주당, 국민이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