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남기 "지역 의무 공동도급제 도입 적극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서 지역 의무 공동도급제 도입 논의 관련 "1∼2주내 결론"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공공기관 발주 사업에 대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보장하는 지역 의무 공동도급제 도입 논의에 대해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침체된 지방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지난 2017년 말 일몰 폐지된 지역 의무 공동 도급제를 살려야 한다"는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홍 부총리는 "지역 의무 공동 도급제를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 적용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고 지금도 검토중"이라며 "도입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적정 규모를 어느 정도로 하는 것이 좋은지 검토해왔고 1∼2주 내 결론내려고 한다"고 답했다.

홍 부총리는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의 경우 지역성이 없는 사업도 있어서 고민이 있고, 의무적으로 도급제를 시행하려면 국제 규정을 살펴봐야 한다"며 "(수도권 업체 입장에서) 차별 대우로 인식되는 점도 있어서 같이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