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대구 중구 서성로 청년응원카페 '더 디퍼'에서 열린 현장소통시장실에서 권영진 시장이 창업활동 중인 청년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민선6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104개소에서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해 428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7일 대구 중구 서성로 청년응원카페 '더 디퍼'에서 열린 현장소통시장실에서 권영진 시장이 창업활동 중인 청년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7일 대구 중구 서성로 청년응원카페 '더 디퍼'에서 열린 현장소통시장실에서 권영진 시장이 창업활동 중인 청년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7일 대구 중구 서성로 청년응원카페 '더 디퍼'에서 열린 현장소통시장실에서 권영진 시장이 창업활동 중인 청년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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