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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대구경북 경제 살리는 지름길, 통합신공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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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매일신문 ‘토크 20분’, 방송 사상 최초 ‘꽃받침 인터뷰’…"통합신공항 연내 결정, 국방부 협조할 것"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 자유한국당 소속)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공론화위원회의 안(案)에 따라 연내 후보지(군위 우보 VS 군위 소보· 의성 비안) 결정을 마치고, 국방부의 협조를 얻어 하루 빨리 공항건설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구경북 경제를 살리는 가장 빠른 길은 통합신공항 건설이며,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 의원은 2일(토) 오후 TV매일신문 '토크 20분'에 출연, "통합신공항 건설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수차례 강조한 후에 "공항 최종 이전지가 연내 확정되면, 국방부 장·차관도 적극 협조할 것"으로 밝혔다.

백 의원이 7년 만(1986~1993년)에 어렵게 박사(정치학) 학위를 받은 경북대 캠퍼스 본관 옆 잔디밭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방송 사상 최초로 꽃받침 인터뷰로 시작했다. 그는 '박정희는 대통령이냐? 각하냐?'는 야수(권성훈 앵커)의 돌발질문에 "박정희는 대통령 각하다"라고 받았다. 더불어 '함박도는 북한땅이냐'는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의 물음에는 "대한민국 영토인데, 북한에서 불법 군사시설을 설치했다"고 답했다.

국방부 차관 출신인 백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강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큰 잘못 2가지는 북한에 대한 지나친 맹신과 눈치보기. 그는 "북한은 핵을 포기할 의사가 없고, 검증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안이하게 북한을 그저 믿고 따르는 것도 모자라 눈치를 보고 있다"며 "이는 우리의 안보주권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백 의원은 야수와 미녀와 함께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권총 10발 사격대결을 펼쳐, 당당하게 1위(59점)를 차지했다. 미녀는 만만하지 않는 실력으로 2위(50점)를 차지했다. 야수는 컨디션 난조로 꼴찌(35점)에 머물렀으며, 벌칙으로 사격장 주차장 10바퀴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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