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 시즌을 맞은 유치원생들이 이색 여행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70년대 교복을 입고 대구 중구 계산성당으로 졸업여행을 나온 다솜유치원생들이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허진숙 원장은 "졸업생 82명 아이들에게 진한 추억을 남겨주려고 올해 처음 기획했다"고 말했다.

9일 중구 계산성당에서 70년대 교복을 입고 추억의 졸업여행에 나선 다솜유치원생들이 익살스런 표정을 하고 있다.

9일 중구 계산성당에서 70년대 교복을 입고 추억의 졸업여행에 나선 다솜유치원생들이 익살스런 표정을 하고 있다.

9일 중구 계산성당에서 70년대 교복을 입고 추억의 졸업여행에 나선 다솜유치원생들이 익살스런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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