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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따듯한 한끼가 그리운 계절, 두류공원 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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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인 14일 대구 두류공원 무료급식소에서 시민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대구시는 동절기 특별점검팀을 꾸리고 내년 2월까지 노숙인 긴급 구호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5일 대구 최저기온이 영하 1℃ 까지 내려가겠다고 전망했다.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인 14일 대구 두류공원 무료급식소에서 시민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대구시는 동절기 특별점검팀을 꾸리고 내년 2월까지 노숙인 긴급 구호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5일 대구 최저기온이 영하 1℃ 까지 내려가겠다고 전망했다.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인 14일 대구 두류공원 무료급식소에서 시민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줄지어 배식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동절기 특별점검팀을 꾸리고 내년 2월까지 노숙인 긴급 구호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5일 대구 최저기온이 영하 1℃ 까지 내려가겠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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