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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표 들고 오면 경주엑스포 입장료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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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아리랑 태권무 공연팀이
27일 경북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아리랑 태권무 공연팀이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의 하나로 공연을 펴고 있다. 연합뉴스

수능을 치른 수험생은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입장료와 일부 공연 관람료를 할인받는다.

재단법인 문화엑스포는 12월 31일까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서 수험표를 갖고 오는 수험생에게 입장료 1만2천원을 50% 할인한 6천원에 판매한다.

할인은 수험생과 동반자 3명까지 적용된다.

문화엑스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콘텐츠 가운데 화려한 볼거리로 소문이 난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도 수험생 나이에 따라 6천∼7천500원으로 할인해준다.

기존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입장료는 1만2천원이다.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4일까지 경북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신라 역사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콘텐츠를 정비해 상설 행사로 바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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