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수는 자연의 흐름과 몸의 형편에 따라 놀이하듯이 어떤 경계에 매이지 않고 자발적이고 유연하게 작업해온 조각가이다.
갤러리신라는 12월 20일(금)까지 최인수의 개인전 '멀리서'전을 열고 있다.
최인수에게 선택된 나무들은 자연의 재료를 조형적으로 지배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나이테의 흔적이 그대로 살아있다. 작가는 나이테가 나무가 살아온 흔적이고 시간이면서 우주라는 저 멀리서 날아온 빛의 세계라고 생각한다.
그의 나무조각을 표현할 수 있는 것과 표현할 수 없는 것, 가까이 있는 것과 멀리 있는 것 사이에 흔적으로 남아 아우라로 전달된다. 이번 전시에서 드로잉 10점과 그의 신작 조각 20여점이 소개되고 있다. 문의 053)42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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