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미로 보는 운세] <2019년11월30일~12월6일, 음력11월4일~11월10일>

◇쥐

▲36세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 시기. ▲48세 눈에 거슬린다고 참견하지마라. 상생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 ▲60세 일이 잘 풀려나가다 중간 방훼 꾼 등장으로 무산될 운. ▲72세 솔깃한 제안에 함정이 있을 수로 조심할 것. ▲84세 아랫사람의 언행에 문제가 있으면 짚고 넘어갈 것. (길일:5 흉일:3)

◇소

▲35세 가부결정이 어렵다면 가까운 지인에게 답을 구해보라. ▲47세 상대를 믿고 맡겨보라. 그로 인해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59세 결단력이 필요한 시기로 자신의 생각대로 밀어붙일 것. ▲71세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쁜 한주. ▲83세 당연히 건강에 관심을 두어야 하나 지나치면 역효과. (길일:5 흉일:30)

◇범

▲34세 자만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 실속 있게 행동할 것. ▲46세 지금 이동, 변동, 변화하는 것은 불리하다. ▲58세 인덕이 부족한 시기이니 너무 기대하지마라. ▲70세 생각지 않았던 일로 금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 꼭 필요한곳만 출입하라. ▲82세 세월의 야속함을 원망하되 시대를 역행할 수는 없다. (길일:30 흉일:1)

◇토끼

▲33세 과격한 언행 삼갈 것. 차분한 분위기 연출에 일조해보라. ▲45세 기분이 좀 상하더라도 웃어넘기는 넓은 아량을 보일 것. ▲57세 성급함을 버리고 차분히 대처하면 기회는 온다. ▲69세 자리를 보존하려면 이성적이고도 냉정한 판단이 필요. ▲81세 불안한 마음 떨쳐버리고 낙관적일 때 결과는 좋다. (길일:6 흉일:2)

◇용

▲32세 어떤 제의든 우선 보류해놓고 세밀히 따져보도록 하라. ▲44세 이기적이지 못하면 손재 운에 휘말릴 수 있다. ▲56세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일 것이다. ▲68세 상하 따지지 말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존중함을 습관화하라. ▲80세 긍정적으로 믿음을 두고 베풀다보면 일신이 편안해진다. (길일:2 흉일:3)

◇뱀

▲31세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며 주위로부터 칭송받을 운. ▲43세 운기가 좋다. 부지런히 움직이면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55세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의 초대로 마음이 설레는 한주가 되겠다. ▲67세 평소 즐기지 않던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79세 도움의 손길이 연속되니 외로움도 사라질 수. (길일:2 흉일:4)

◇말

▲30세 몇 번이고 도전하는 자세가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 ▲42세 관청 일에 좋은 시기로 소송, 송사 등 관재에 승산 있을 수. ▲54세 분수에 넘치지 않도록 몇 번이고 자숙하는 자세를 견지해야 함. ▲66세 새것보다는 세월의 때가 묻은 것이 좋을 것이다. ▲78세 언쟁 등 충돌 수 있을 때 우선 피하고보라. (길일:3 흉일:6)

◇양

▲29세 뜻하지 않는 장소에서 귀인 만나 고독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운. ▲41세 세속적인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마음가짐을 단단히 할 것. ▲53세 소소한 부분이라도 확실히 매듭을 지어놓아야 한다. ▲65세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이롭다. ▲77세 이론보다는 현실을 중시하고 따르라. (길일:30 흉일:6)

◇원숭이

▲28세 정리할일이 있으면 빈틈이 없어야하고 반드시 근거를 남겨두라. ▲40세 입찰, 승진 등 경쟁에서 다소 불리한 시기로 대비하라. ▲52세 눈앞의 이익만 쫒다 더 중요한 인간관계에 해를 미칠 수. ▲64세 사소한 걱정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신변관리에 신경 쓸 것. ▲76세 약복용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길일:1 흉일:30)

◇닭

▲27세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과한 욕심도 필요하다. ▲39세 큰 산을 넘으려면 작은 봉우리 몇 개는 감수해야 한다. ▲51세 거래관계에서는 보증수표라는 별명을 얻도록 노력해보라. ▲63세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밀어붙일 필요가 있으며 지금이 그때다. ▲75세 가까운 사람에게 충실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길일:2 흉일:30)

◇개

▲38세 지나친 자존심은 일을 그르친다. 부드러움이 필요. ▲50세 내 마음 같지 않아 속상하겠지만 오히려 그만의 장점을 칭찬해주라. ▲62세 대세를 읽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시기. ▲74세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가까울수록 경계할 것. ▲86세 정신적인가치 즉 종교나 학문에 관심을 두면 좋다. (길일:2 흉일:5)

◇돼지

▲37세 대인관계에 신경 쓸 일 생기지만 주중에 해결된다. ▲49세 합리적인 사고만 가진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는 시기다. ▲61세 좋은 자리에 앉으려면 베풀 줄도 알아야 한다. ▲73세 투자한 만큼 회수가 어려울 것이니 이쯤에서 재고하라. ▲85세 과유불급이라고 일정의 한계선 유지는 지켜나갈 것. (길일:6 흉일:2)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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