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수성구 중동 농협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도안)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서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김장 나눔'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날 이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담근 1만5천㎏의 김장김치는 시내 복지·노인요양시설과 보육원,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농협 두레봉사단(회장 이원수), 농가주부모임 대구연합회 봉사단(회장 정금순),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봉사단(회장 송귀연)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일 대구 수성구 중동 농협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도안)에서 열린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서 한국생활에 정착한 결혼이민여성 신은비(오른쪽·32)씨와 농협 가족들이 김장 담그기를 하며 한국의 전통음식 문화를 배우고 있다.
이날 이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담근 1만5천㎏의 김장김치는 시내 복지·노인요양시설과 보육원,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농협 두레봉사단(회장 이원수), 농가주부모임 대구연합회 봉사단(회장 정금순),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봉사단(회장 송귀연)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캄보디아에서 달성군으로 시집온 지 10년째인 신 씨는 "한국의 김장문화에 담긴 협동과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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