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소영 최태원 이혼소송에 맞대응…이혼사유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노 관장이 재산 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으로 대응했다.

4일 노 관장은 최 회장의 이혼소송에 대해 서울가정법원에 반소를 제기했다. 노 관장은 이혼의 조건으로 최 회장이 위자료를 지급하고 보유한 회사 주식 등의 재산을 분할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의 이혼소송은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하고 노 관장과의 이혼 의사를 밝히면서 시작됐다. 최 회장은 2017년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노 관장이 이혼에 합의하지 않자 정식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

한편 노 관장은 서울가정법원에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42.30%에 대한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으며, 이는 SK 주식 종가 기준(25만3500원) 1조30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추산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