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래퍼 주스 월드가 사망했다. 향년 21세.
8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주스 월드는 지난 8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다가 발작 증세를 보이다 각혈하며 쓰러진 뒤 사망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1998년생인 주스 월드의 본명은 재러드 앤서니 히긴스로 시카고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는 내면의 고독을 노래하는 이모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스월드는 2015년 사운드클라우드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17년 EP앨범 999를 발매했다.
주스 월드는 2018년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한 뒤, 스팅의 'Shape of My Heart'를 샘플링한 'Lucid Dreams'가 2018년 빌보드 싱글차트 2위에 오르는 등 크게 히트했다. 또한 올해 빌보드 뮤직어워즈 톱 뉴 아티스트 부분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3월 발매한 'Death Race for Love'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주스 월드는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의 'BTS 월드' 중 세 번째 유닛곡 '올 나이트(All Night)'에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도 알려진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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