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스토리이다.
스토브리그란 야구 시즌이 끝난 후 팬들이 난롯가에 둘러앉아 선수들의 연봉 협상이나 트레이드 등에 관해 입씨름을 벌이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
그라운드 뒤에서 치열하고 격동적인 일상을 보내는 프런트(선수단을 지원하는 구단 사무 조직원)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신감각 오피스 드라마이다.
무엇보다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등 연기파 배우들이 그려낼 캐릭터와 낯설지만 궁금한 프로야구 프런트의 세계가 관심의 대상이다.
스토브리그 기간은 주로 다음 시즌 경기력 강화를 위한 선수들의 재계약, 트레이드 등 팀 재구성이 이뤄지는 시기이다.
더욱이 드라마는 여기에 야구판을 빗댄 사회의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다음 판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다룬 휴머니즘 드라마가 펼쳐진다.
게다가 야구판 조연인 프런트들을 주연으로 내세우면서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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