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보건소가 지난 12일 The-K호텔 경주에서 열린 '2019년도 감염병 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상을 받았다.
상주시보건소는 경북도가 평가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결핵예방 ▷진드기매개 감염병예방 ▷예방접종률 향상 ▷방역소독 관리사업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진드기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진드기 서식지를 집중 방역 및 정비에 나서 올해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효과를 봤다.
특히 모기유충이 생기기 전인 지난 3월부터 미리 방제에 나서 적은 비용으로 엄청난 방역효과를 거둬 주목 받았다.
또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보건소를 방문하면 ▷폐렴·독감예방접종 ▷결핵검진 ▷개인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실버건강 수호천사로 감염병 bye-bye' 사업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임정희 보건위생과장과 송복실 담당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상주와 상주시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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