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62·자유한국당)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지역 발전을 확실하게 이끌어내겠다"며 17일 대구 달서병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청장은 "경찰 재직 중 발상의 전환으로 역대 그 누구도 해결치 못했던 '주폭(酒暴) 대첩'의 신화를 이루어 냈다"며 "대한민국 법질서 확립의 새 역사를 쓰게 했다는 그러한 뚝심과 철학으로 반(反) 대한민국세력으로부터 자유민주주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애정과 애착이 있는 고향에서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30회 행정고시 출신인 김 전 청장은 경북사대부고, 영남대 경제학과,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달서경찰서장,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장, 충북지방경찰청장,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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