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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나라 세운 뜻, 널리 알리는게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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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대구포럼 성황
신철식 회장 등 100여명 참석 "자유 만들기 위해 노력한 분"

17일 오후 대구 MH컨벤션에서 열린

17일 오후 대구 MH컨벤션에서 열린
17일 오후 대구 MH컨벤션에서 열린 '이승만 대구포럼'에서 신철식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와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아들인 이인수 옹 내외,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사)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가 17일 오후 대구 MH 컨벤션 5층 리젠시홀에서 '이승만 대구포럼'을 개최했다.

매일신문과 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신철식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세운 그 뜻을 제대로 알고 배워야 나라가 잘될 수 있다. 이걸 널리 알리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인보길 이승만포럼 대표가 '이승만의 기독교와 대한민국', 김명섭 이승만연구원 원장이 '저술을 통해 본 이승만', 신철식 회장이 '아! 이승만'의 순으로 강연했다.

인보길 대표는 "매일신문 최석채 주필의 '학도를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는 사설로 인해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 운동이 시작됐다고 봐야 한다"며 "그런 매일신문이 이승만 대구포럼을 공동주최해 주셔서 가슴이 뭉클하다"고 했다.

이어 "이승만 대통령은 한성감옥에서 사형수로 모진 고문을 받던 중 성경을 읽고 기도했다"며 "이를 통해 기독교를 국가 기초로 삼아 정신혁명을 해야 하는 생각을 가지게 돼 수많은 일을 이뤄냈다"고 소개했다.

김명섭 이승만연구원 원장은 "수많은 저서 속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를 향한 갈망과 후세를 위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며 "특히 그가 쓴 책 중 '청일전기'를 통해 독립 정신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신철식 기념사업회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은 집권 후 농지개혁, 교육혁명을 통해 많은 자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분"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지만 올바르게 알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오후 대구 MH컨벤션에서 열린 '이승만 대구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와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아들인 이인수 옹 내외,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신철식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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