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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두달째 연락 안 닿는데"…정치 복귀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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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개정과 맞물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정계 복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새로운보수당 창당에 합류하는 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선거법 개정과 맞물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정계 복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새로운보수당 창당에 합류하는 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선거법 개정과 맞물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정계 복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새로운보수당 창당에 합류하는 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준석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철수 대표가 합류하는 건 어려울 수 있겠다고 저희는 파악을 했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창당을 처음 천명했던 게 10월쯤이고 (창당) 계획이 두 달 정도 지연됐던 것이 안철수계로 불리는 소위 변혁 내 위원님들의 요청이 있었다"며 "두 달 가까이 안철수 (전) 대표의 의중을 들어야 한다고 주장해서 기다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철수계 의원님들이 안철수 대표님이랑 연락이 안 된다고 주장하시더라"며 "친박계라는 사람들은 감옥에 계신 분을 팔아서 정치하는데 미국에 계신 분하고 소통이 안 돼가지고 우리가 기다려야 되는 상황은 뭐냐고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안 전 대표가 다시 정치할 생각이 있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언급한데에 대해 "유시민 이사장 논리대로 견고한 팬들이 있는 정치인이 유리하다는 전략대로라면 오히려 포퓰리즘적인 세력들이 (정계) 진출하기 쉬워질 게 아닌가"라며 "안철수 대표가 그 당시에 국민의당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성공했듯이 제도와 무관하다. 너무 제도만 믿고 정치에 나서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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