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보문산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담비가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18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보문산에서 담비를 발견했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고 현장 확인 및 사진 분석 등을 통해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진행된 제4차 대전시 자연환경조사 당시에는 담비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담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담비는 족제비과의 동물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분류됐다. 이는 귀여운 외관과는 달리 우리나라 산림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설치류, 야생조류부터 도토리, 꿀 등을 먹이로 하는 잡식성이다.
한편 담비의 몸길이는 35~60cm이며 꼬리 길이는 12~37cm에 달한다. 족제비와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크기는 훨씬 크다.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으로 경선 실시"
"호남 출신이 대구 얼마나 안다고" 이정현, '공천 농단' 논란에 고개 숙일까[금주의 정치舌전]
李 '그알 사과 요구' 이후…"언론 길들이기" SBS 노조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