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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락장학회, 학생 16명에 장학금 95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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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락장학회(회장 강보영)가 18일 안동병원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학생 3명과 고등학생 13명 등 총 1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총 950만원을 지급했다. 안동 출신 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락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1993년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25년간 410명(대학생 85명, 고등학생 325명)에게 2억4천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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