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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 크리스마스 만끽"…서문·칠성야시장서 크리스마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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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대구 서문시장·칠성시장 야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구 서문시장·칠성시장 야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이 20∼21일과 24일 열린다.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구 서문시장·칠성시장 야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마켓'이 20∼21일과 24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과 야시장의 활력을 제고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기획했다. 마켓은 사흘간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행사 기간동안 칠성시장에는 기존에 운영되는 음식 매대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이 셀러로 참여하는 프리마켓 매대 15개가 추가로 마련된다.

대경중기청 관계자는 "서문시장에는 별도 공간이 부족해 프리마켓 매대를 따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크리스마스 조명을 밝힌 두 야시장에서는 프리마켓, 경품추첨, 소원엽서 달기 등 즐길 거리가 펼쳐지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버스킹,마임, 성가대 공연 등 볼거리도 선사한다.

야시장과 프리마켓 구매고객 5명을 추첨해 방탄소년단, 송가인, 트와이스 등이 출연하는 KBS 가요대축전 입장권을 1인당 2매 선물한다. 룰렛돌리기와 화살쏘기로 에코백, 무드 등, 황사용 마스크 등 기념품도 나눠준다.

대경중기청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소상공인 가치를 사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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