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당, 울산서 '文정권 게이트' 규탄대회 연다…황교안 불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21일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등과 관련해 울산에서 '문 정권 게이트' 규탄대회를 연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울산 롯데백화점 앞에서 '문(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장외집회를 개최한다.

한국당은 이날 집회에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우리들병원 거액 대출 의혹을 문재인 정권의 3대 게이트로 규정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연결 지으며 공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애초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던 황교안 대표는 몸 상태를 이유로 불참하기로 했다. 황 대표는 대신 국회 로텐더홀 농성을 이어간다.

황 대표 측 관계자는 "황 대표가 단식 이후 몸을 추스를 새 없이 농성에 임해 체력이 많이 저하됐다"며 "또한 국회 상황 등을 고려해 울산 방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