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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이전설 논란 범어네거리 지하상가 '글로벌 스테이션' 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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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이전설이 끊임없이 나돌던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지하상가 '글로벌 스테이션'이 임차 계약을 2021년 5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30일 오후 시민들이 초등학생 영어학습체험장 '글로벌 스테이션'을 지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시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습기와 나쁜 공기질 등 학습환경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이전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았지만 환기구와 제습 시설 등을 설치하면서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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