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포항 여객선 사고로 표류 "해경이 10분만에 조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 도동항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울릉도 도동항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울릉도에서 나간 여객선이 추진기 이상으로 표류했지만 해경이 신속히 초동조치를 해 사고 위기에서 벗어났다.

6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울릉도 도동항에서 포항으로 출항한 2천394t급 여객선으로부터 선박 추진기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배에는 승객 293명이 탑승해 있었다.

당시 선박 추진기에는 이물질이 끼어 있었고, 이에 따라 여객선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표류 상황에 놓였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울릉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히 보냈고, 사고 발생 10분만에 해당 여객선을 무사히 도동항으로 되돌려 보냈다.

이 여객선은 추진기에 낀 이물질을 제거한 후 이날 오후 3시 52분쯤 다시 출항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