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대표 전해상)의 김규창 구미사업장장, 배인호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은 10일 구미시에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규창 구미사업장장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참여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탄소섬유와 원면, 원사 등 다양한 산업소재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