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의혹 수사팀 해체 반대' 청원 20만명 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청와대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이에 한 달 내에 내놔야 하는 청와대의 공식적인 답변이 어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총장의 3대 의혹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라는 제목으로 지난 6일 올라온 해당 청원에는 15일 오후 6시 33분 현재 23만6천여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3대 의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비리 의혹을 비롯해 청와대 하명수사 및 감찰무마 의혹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청원인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고 청와대 관련 의혹을 수사해 다수의 국민이 환호하자 대통령과 청와대 실세들이 불편해한다"며 "3대 부조리 수사팀이 해체되면 국민이 폭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국민청원 답변 규정에 따라 청원이 마감되는 시점인 다음 달 5일로부터 한 달 내에 이번 청원에 대한 답을 내놔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