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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시장·선산시장·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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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는 원평동에 이어 올해 3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선주원남동, 금오시장, 선산시장 등 3곳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선주원남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일반근린형)은 사업면적 16만578㎡, 총사업비 167억원,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금리단팩토리 조성, 금리단길 도로 다이어트, 금리단 캠프 조성, 경로당 정비 등이다. 이 사업으로 원평동 중앙시장~문화로~구미역~금오산으로 연결되는 구미역 뒤쪽 역세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금오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은 기존 유흥·숙박 밀집지라는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목표로 추진한다. 금오시장을 포함한 사업면적이 25만236㎡이고 총사업비는 250억원이다. 올해 사업 공모를 거쳐 2025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선산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은 사업면적 20만㎡이고, 올해 상반기에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선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부도심 기능을 회복하고 선산시장을 중심으로 한 구미 북부권역의 새로운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북 구미시 원평동 도시재생 조감도.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 원평동 도시재생 조감도. 매일신문 DB

이창수 구미시 도시재생과장은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 중인데, 지난해 말 공단동이 국가시범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됐다"며 "올해부터 선주원남동, 금오시장, 선산시장 등 3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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