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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문경새재아리랑제 첫 공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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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문경새재아리랑제추진위 회의가 문경문화원에서 열렸다. 문경문화원 제공
지난 20일 문경새재아리랑제추진위 회의가 문경문화원에서 열렸다. 문경문화원 제공

경북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올해 개최되는 '제13회문경새재아리랑제' 본공연을 공모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제는 '문경새재는 아리랑고개'다. 1시간 30분 내외의 무대공연물과 문경새재 1관문에서 교귀정까지 아리랑을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공모했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중파방송이 가능한 내용, 아리랑 세계화와 아리랑도시 문경을 강조한 내용은 우대하기로 했다.

본공연 사업비는 7천만원이며, 2월 10일까지 문화원에 공모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행사는 5월 29일, 30일 이틀간 문경새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올해 첫 시행하는 공모를 통해 '문경새재가 아리랑고개'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무대공연 등 새로운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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