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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종 코로나' 교민지원 등 정부대책 발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이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 점검회의에 앞서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이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종합 점검회의에 앞서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장

"신종 코로나 전파 차단 위해 범정부 차원 총력대응"

"검역인력 250명 추가 배치 이어 국방부 106명 추가 배치"

"콜센터 인력 320명으로 단계적 증원 예정"

"2991명 전수 조사 중…발열 증상 시 격리 검사 중"

"노인 장애 복지 시설 예방조치 안내 중"

"미확인 정보에 대해 중점 모니터링 및 적극 대응"

"가짜뉴스, 정부가 엄중히 대처할 것"

"중국 교민, 중국과 한국 검역관의 출국 입국 검역"

"중국에 총 5백만불 규모 인도적 지원 적극 검토"

"입국 교민 임시생활시설 지정은 근접성 등 고려"

"지역주민 안전 위해 폐기물 등 철저히 관리"

"임시생활시설 1인 1실 운영…외부출입 및 면회 절대 금지"

"방영대응체계 구축비 등 총 208억원 방역예산 집행"

"중국이 우선 전세기 1대 운항 허용"

"우한 교민 조기 귀국할 수 있도록 중국과 계속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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