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우한 폐렴 관리대상 확산…확진자는 0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현재 경북 70명, 대구 13명 의심신고
우한 다녀온 경북 51명 대구 34명 등 대구경북 85명도 능동 감시

30일 대구국제공항 탑승수속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0일 대구국제공항 탑승수속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한 폐렴' 확산 조짐 우려가 커지자 대구와 중국(상하이, 장자제, 옌지, 웨이하이)을 잇는 항공 노선의 운항 중지가 잇따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경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관리 대상자가 여전히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신고자는 70명으로 전날 51명에서 19명이 늘었다.

이 가운데 46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다른 증세를 보여 사례로 분류하지 않았고 나머지 가운데 16명은 확진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났다.

현재 자택에 격리 중인 의심환자는 모두 8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은 확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확진 환자 4명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10명에 대해서는 하루 2, 3차례 전화로 증세를 확인하는 등 '능동감시'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시가 '능동감시'를 진행하고 있는 관리인원은 30일 오후 3시 현재 16명(의심신고자 13명, 접촉자 3명)이다. 전날 15명에서 1명 늘었다.

시와 도는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우한에 다녀온 시도민 85명(대구 34명, 경북 51명)에 대해서도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 거주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85명 모두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시와 도는 이들에 대해서도 하루에 2번 유선연락망을 통해 발열과 호흡기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능동감시를 진행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