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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8번 환자 다녀간 군산 이마트 2일까지 휴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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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8번 환자 마스크 쓰고 매장 방문…전파 가능성 높지 않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8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전북 군산시 이마트 군산점이 전날부터 영업을 중단해 1일 출입문이 굳게 봉쇄되어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8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전북 군산시 이마트 군산점이 전날부터 영업을 중단해 1일 출입문이 굳게 봉쇄되어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8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휴업한 이마트 전북 군산점 주차장이 31일 오후 한적한 모습을 보인다. 이마트 측은 다음 달 1일까지 매장을 잠정 휴업한 뒤,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영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8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휴업한 이마트 전북 군산점 주차장이 31일 오후 한적한 모습을 보인다. 이마트 측은 다음 달 1일까지 매장을 잠정 휴업한 뒤,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영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국내 8번째 환자인 A(62·여)씨가 다녀간 이마트 전북 군산점이 2일까지 휴업을 연장하고 소독 방역을 진행한다.

이마트 군산점은 지난달 31일 오후 6시부터 매장을 폐쇄한 채 판매시설, 직원 휴게실, 방문객 편의시설, 주차장 등 시설 내·외부 방역을 했다.

애초 1일까지 예정했던 임시 휴업을 하루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군산시와 협의해 2일까지 휴업을 연장하고 방역에 힘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종코로나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던 A씨는 확진 판정되기 이틀 전인 지난달 29일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 이곳에서 장을 봤다.

당시 A씨가 마스크를 쓰고 매장 안을 이동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혔다.

전북도 방역관계자는 "A씨가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해 다른 방문객 전파 가능성은 줄었지만, 도민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업체 측과 협의해 휴업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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