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1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96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노다지훼밀리' 등 7곳이라고 공개했다.
30억5천522만원씩을 받게되는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은 지역별로 경기가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세븐일레븐남양주차산점'·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유방매표소'·파주시 금촌동 '축복큰대운집' 3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서울 강동구 천호동 '노다지훼밀리', 울산 남구 장생포동 '모닝마트', 강원 춘천시 우두동 '우두로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썬마트' 각 1곳씩이다.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5·12·25·26·38·45'번, 2등 보너스 번호는 '23'번이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총 판매금액은 904억6천199만8천원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