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갑=이상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시청별관 부지를 대구형 실리콘밸리를 지향하는 경제복합 클러스터로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5일 "대구형 실리콘 밸리 구상은 대통령 공약과 이어지는 문화관광부의 용역 그리고 대구시의 후적지 개발방안에 관한 용역을 기반으로 문화와 창업이 어우러진 청년 일자리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대와 삼성창조캠퍼스가 상호작용을 통해 주변지역의 청년들을 흡수할 수 있는 인구 유인책으로도 활용하도록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특히 단순 기술창업이나 스타트업 육성에만 그치지 않고 창업 지원을 위한 벤처캐피탈의 유치와 기술지원을 위한 산학연 연계센터 그리고 창업지원을 위한 법률, 행정, 노무 등의 경영지원이 이루어지는 창업 공간을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나아가 신천이라는 자연자원을 배후로 활용하여, 문화와 자연 생태가 어우러지는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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