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종코로나 3차 전세기에 유증상자 4명…어린이 1명 포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오전 중국 우한 교민을 태운 3차 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해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은 교민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중국 우한 교민을 태운 3차 전세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해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은 교민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12일 김포공항으로 귀국한 교민과 중국국적 가족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증상자가 4명이 발견됐다.

방역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우한발 대한항공 전세기 탑승객에 대한 검역 과정에서 성인 3명(남성 2명·여성 1명)과 어린이 1명 등 4명이 발열 등 신종코로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심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는 여성 의심 증상자의 자녀로 알려졌다. 이들에 대한 검역이 진행 중이어서 의심 증상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해당 전세기에는 우리 국민과 중국국적 가족 등 147명이 탑승했다. 탑승객 숫자가 당초 예상했던 170여명보다 줄어 그 이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