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고령군보건소는 지난 6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방역대책반을 편성하고 방역보조 기간제근로자 3명을 긴급 채용했다. 이들은 지역 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취약시설 등 총 475개소를 직접 방문, 초미립자살포기로 분무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고령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고령군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선별진료소 운영과 손소독제, 손세정제, 마스크 등 예방용품 배부, 국민행동수칙 포스터·안내문 배포,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발송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대처하고 있다.
김근수 고령군보건소장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빈틈 없는 방역 작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