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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4대리구 '찾아가는 복음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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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대교구 4대리구는 다음 달부터 찾아가는 복음화 학교의 문을 연다.

4대리구 복음화담당은 본당 교우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성경대학과 달리 현장을 찾아 복음강좌를 여는 '와서 보시오 복음화 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

'와서 보시오 복음화 학교'는 본당 제 단체에서 10명 이상이 요청할 경우 해당 본당을 찾아 4주에서 12주의 복음화 학교를 열게 된다.

1학기 복음화 학교는 4대리구청과 장량성당, 성동성당 등 3곳에서 열리며, 4대리구청에서는 부족한 기본 교리를 채울 수 있도록 '기초교리 재교육' 강좌를 매주 한 차례씩 모두 12차례에 걸쳐 교육할 예정이다.

또 장량성당에서는 '선교 교육'을 주제로 매주 한 차례씩 8차례에 걸쳐 교육하고, 성동성당에서는 기쁘게 봉사할 수 있는 '봉사자 교육'을 매주 한 차례씩 모두 8차례 연다.

3월 첫째 주에 개강하며 관심 있는 교우는 누구든지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4대리구청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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