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5 총선 레이더] 허대만 민주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 "사격장 인근 주민 이주대책 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남울릉=허대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6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리를 방문해 사격장 소음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주민이주대책을 제시했다.

허대만
허대만

평소에도 사격장의 소음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고통을 겪고 있는 수성리 주민들은 특히 이번 달의 헬기 사격훈련 때문에 더욱 심한 소음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수성리 사격장 인근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하면서 주민이주대책을 제안했다.

허 예비후보는 "사격장과 주민의 공존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서 "현재의 사격장 기능을 유지하고 제대로 된 사격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골짜기 전체를 이용해야 하므로 인근 주민들을 이주시키는 방안이 현실적이며 이를 위해 수성리 주민, 해병대, 국방부와 깊이 논의하겠다"며 앞으로 장기면 수성리 주민이주대책을 주요 공약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주말 대이동 씽크홀 사고현장, 수협 연안선망협회 등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하고 현실성 있는 주민중심 생활 정책을 제시하며 정책선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