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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3000개 기부' 티아라 효민 "필요한 분들께 도움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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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써브라임에이전시
사진. 써브라임에이전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도 대구에 마스크 3000개를 기부했다.

효민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24일 "효민이 마스크 3000개를 대구 시청에 기부했다. 코로나19 확산에 안타까움을 표하던 효민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마스크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효민의 인사를 대신 전한다"고 덧붙였다.

효민이 기부한 마스크는 대구 시청을 통해 대구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 19' 사태 확산 속 연예계 수많은 스타들이 응원메시지와 함께 기부 소식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배우 박서준은 2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의 성금을, 배우 이영애는 전날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으며, 방송인 장성규는 23일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배우 김고은 역시 같은날 저소득 가정의 코로나 예방 물품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구입비 1억 원을 기부했다.

김종국은 2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억원의 성금을 기부했으며, 이에 앞서 방송인 유재석이 1억 원, 가수 이승황이 3천만 원, 방송인 이혜영이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선행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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