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장애인복지시설인 '밀알공동체'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추가됐다. 이로써 밀알공동체 확진자는 총 24명이 됐다.
칠곡군은 사회복지법인 밀알공동체가 운영하는 밀알사랑의집(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1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밀알공동체 산하 밀알사랑의집과 밀알희망일터(장애인 직업재활센터)에선 지난 23일 밀알사랑의집 입소자 A(46) 씨가 양성 판정을 받을 것을 시작으로 24일 입소자 3명과 시설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엔 입소자 9명과 종사자 4명, 밀알희망일터 근로장애인 5명 등 18명이 확진자로 판명됐다.
확진자들은 포항의료원과 안동의료원 등으로 이송됐고, 검체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나머지 입소자 16명, 근로장애인 6명, 종사자 23명은 현재 격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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