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병상을 구하지 못해 자가격리 중이던 코로나19 환자들이 28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으로 속속 이송되고 있다. 200 병상을 갖춘 이 병원은 지난 24일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나흘 간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오후 5시부터 환자에 대한 입원 절차를 진행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입원 병상을 구하지 못해 자가격리 중이던 코로나19 환자들이 28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으로 속속 이송되고 있다. 200 병상을 갖춘 이 병원은 지난 24일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나흘 간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오후 5시부터 환자에 대한 입원 절차를 진행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입원 병상을 구하지 못해 자가격리 중이던 코로나19 환자들이 28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으로 속속 이송되고 있다. 200 병상을 갖춘 이 병원은 지난 24일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나흘 간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오후 5시부터 환자에 대한 입원 절차를 진행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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