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6명 추가 발생해 총 3천52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33명(88.5%)은 대구에서 나왔다. 경북은 26명으로 대구와 경북에서 모두 359명(95.4%)이 추가로 발생했다. 그외에는 서울 5명, 충남 5명, 경남 3명, 경기 2명, 부산 1명, 충북 1명 등이다.
여전히 대구·경북에서 집중적으로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천83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당분간 대구 지역에서 이 같은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는 향후 며칠동안 대구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총 사망자는 17명으로 동일하다. 격리 해제한 환자는 2명으로 총 30명이 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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