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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마스크 1만장 대구의사회에 전달…전국변호사회 성금 모아

지난달 14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변호사회장협의회 기념 사진. 대구변호사회 제공
지난달 14일 대구에서 열린 전국변호사회장협의회 기념 사진. 대구변호사회 제공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전국변호사회에서도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3일 대구시의사회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충북변호사회도 1천장을 보탰다.

대구변호사회는 이날 대구 회원들이 모은 성금 1천만원과 경기·경남·광주·대전·울산·인천변호사회에서 보낸 2천850만원의 성금을 대구시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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