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5일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민·관·군 합동으로 시 전역에 걸쳐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에는 김천시 방역차량과 인력, 육군 제5837부대 3대대(어모부대) 자원봉사, 읍면동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독장비를 총 동원해 사회복지시설, KTX김천구미역, 김천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주변 방역 취약지와 시내 전역을 합동 소독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5일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민·관·군 합동으로 시 전역에 걸쳐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에는 김천시 방역차량과 인력, 육군 제5837부대 3대대(어모부대) 자원봉사, 읍면동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독장비를 총 동원해 사회복지시설, KTX김천구미역, 김천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주변 방역 취약지와 시내 전역을 합동 소독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