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대남병원 중국인 간병인 3차례 검사 끝 '확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남·부곡병원에선 음성…경주 동국대병원에서 양성

2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폐쇄된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이 출입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폐쇄된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이 출입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청도 대남병원 중국인 간병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감염됐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에 거주지가 있는 중국인 A(60) 씨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해 왔다. 그러던 중 지난달 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고 다른 입원자와 함께 경남 창녕 국립부곡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대남병원에 있을 때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지만 대남병원과 부곡병원에서 진행한 검사 결과 두 차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지난 4일에는 경주 동국대병원으로 이송된 뒤 양성 환자로 의심돼 또다시 검사해 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줄곧 격리된 상태로 있었던 A씨는 경주에서 접촉한 사람은 없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