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5총선 레이더-강훈 미래통합당 포항 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경에 대구경북 예산 늘려야

강훈
강훈

강훈 미래통합당 포항북 예비후보는 13일 코로나19 사태 관련 정부의 추경안에 대해 "이번 추경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대구·경북 시민들의 분노와 절망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졸속 추경"이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지난 5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1조 7천억원 규모로 편성한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는 "12일 현재 대구·경북의 확진자는 7천10명으로 전체의 약 90%, 사망자는 64명으로 전체의 96%다"며 "그러나 대구·경북지역 지원예산은 전체 추경의 5%인 6천200억원에 불과해 추경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미래통합당에서도 대구·경북지역에 국고지원을 통한 피해지원이 가능하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수차례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선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전통시장, 유통상권의 휴업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대구·경북 경제가 고사위기에 처했다"며 "포항지역은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정상적인 활동이 멈춰버리며 상황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위기상황에서도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매일 늘어나고 있고, 포항에도 이날 현재 47명의 확진자와 192명이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며 "즉각적이고 실효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포항에도 추경예산을 즉시 투입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생사의 갈림길에 선 소상공인 등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