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 '은혜의강 교회'에서 신도 4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수도권 집단 감염원 우려가 나오고 있다.
16일 은혜의강 교회 신도 40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며 이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가 46명으로 늘었다.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에 이어 수도권 집단 감염으로 2번째 규모다.
앞서 은혜의강 교회 목사 부부와 신도 등 6명은 지난 9∼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지난 8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정부와 경기도는 집단 감염을 우려해 사전에 종교 집회 자제를 요청했지만, 이 교회는 일요일인 이날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나타나며 비판적인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드루킹은 옛말"…180만 원짜리 폰팜, 선거판·유튜브 여론 통째로 바꾼다
"괴물과 싸우다 괴물됐나" 민주당 상왕(上王) 김어준의 대굴욕[금주의 정치舌전]
포항 도로 공사현장서 굴착기 사고…50대 작업자 사망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부고] 최경철(매일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