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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확진자 지속 감소…16일 사망 13명·확진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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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퇴원 제외한 확진자는 8천976명…해외 역유입 확진 총 143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발원지인 우한을 방문해 현지 공무원, 자원봉사자,경찰관, 의료진들과 실외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3개월 만에 처음으로 발원지인 우한을 방문해 현지 공무원, 자원봉사자,경찰관, 의료진들과 실외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에 따르면 16일 하루동안 중국 내 사망자는 13명, 확진자는 21명 늘었다. 17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사망자는 3천226명, 누적 확진자는 8만881명이다.

코로나19 발생지인 후베이성은 우한시에서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0시 기준 후베이성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6만7천799명, 3천111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중증 환자는 2천830명이고,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한 현재 확진자수는 8천976명이다.

16일 하루 해외에서 중국으로 유입된 확진 사례는 20건이었다. 베이징 9건, 상하이 3건, 광둥성 3건 등으로 현재까지 중국의 역유입 사례는 총 14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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